플랫폼의 성향을 알고 방향을 잡아야합니다. 보통의 플랫폼들이 원하는것은 플랫폼 체류시간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실제로 구글 다음 네이버등등 많은 사이트에서 블로그나 카페등등 상위노출시키는 점수에서 많은 점수를 주는 부분은 사이트 체류시간이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플랫폼이 원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이 순위를 정해주는것이기 떄문에 어디까지나 플랫폼이 정하는 방향으로 우리는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플레이스 체류시간 네이버지도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네이버지도에 나오는 업체들의 정보를 보여주는 칸을 플레이스라고 합니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검색을 하고 플레이스를 클릭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체류하는지에 따라서 이 플레이스가 좋은지를 가늠합니다. 사람이 이 업무를 하는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

식당의 컨셉과 상권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한다 식당의 컨셉은 총체적인 가게의 구상을 하는것입니다. 컨셉이라고 하는 말이 잘 와닿지 않겠지만 본인의 가게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갈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컨셉의 아이템이 먹힐만한 상권을 분석하는것입니다. 본인의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가게를 먼저 얻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권에 맞는 분석을 하고 아이템을 선정하여야 겠습니다. 상권에 맞는 컨셉이여야 말로 장사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하는 만큼 컨셉을 잡고 가게의 청사진을 그려보는것이 올바른 진행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잘꾸며놓은 가게라도 그 지역 고객들이 방문하지 않는다면 힘든 싸움이 될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편성과 차별성..

홍보전 브랜딩먼저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보셧을 것이고 어떤식으로 하는지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교육을 많이 들어보지 않으시고 구체화된 사례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가게 이름을 이쁘게 짓고 로고를 이쁘게 만든다고 하는것이 브랜딩이 아닙니다. 가게의 메뉴를 특색있고 차별화 시키는것이 브랜딩의 기본입니다. 본인이 메뉴를 조리하는데 있어서 얼만큼의 기술이 들어갔고 노력이 들어갔는가는 가치의 척도가 될수 없습니다. 거리가 얼마가 되든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좋은퀄리티 합당한 단가가 가치가 되는것입니다. 메뉴는 시그니쳐 중심으로 가짓수는 줄이고 요즘은 TV프로그램이라던지 유튜브등 매체에서 장사를 컨설팅 해주고 공유되는 정보가 많다보니 지식수준이 상향평준..

식당을 운영하든 다른 자영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체라면 단발성이벤트는 주기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가 식당을 운영하면서 효과가 있엇던 단발성 이벤트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이벤트 그러나 매력적인 이벤트 자영업자들은 큰 상품을 걸거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형 마트처럼 TV, 가전제품 추첨제를 통해서 매출을 독려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마트처럼 공산품을 취급하는 사업은 이벤트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서는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식당은 고객들이 음식을 보고 오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많이 방문할수록 당첨될 확률이 올라가는 추첨제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되 3000원에서 8000원 사이의 증정형 이..

장사가 안되셔서 고민이 많으신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장사에 도움이 아주 ~ 많이 되는 플랫폼 당근마켓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활용할것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닙니다. 당근마켓은 당신의 근처에 라는 뜻입니다. 플랫폼 주력이 동네중고거래를 특성으로 잡았지만 사실은 지역사회 소통 플랫폼이며 잠재력이 많은 어플기반 플랫폼입니다. 당근마켓에 접속해보면 중고거래가 먼저 나오지만 동네생활, 내근처 알바 중고차직거래, 부동산직거래, 농수산물, 과외, 당근지도 등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고거래 사이사이 끼워서 노출시킨 광고도 있습니다. 단순히 중고거래만을 취급하는 플랫폼이 절대 아니며 활용만 잘한다면 지역사회 커뮤니티로도 역할을 충분히 하는 어플입니다...